|
“독학 의학박사”의 자수성가기: 안과의사 공병우(1907-1995)를 통해 살펴 본 일제강점기 의료계의 단면
김태호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759-800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759
|
|
|
The Work of Sherwood Hall and the Haiju Tuberculosis Sanatorium in Colonial Korea
Yunjae Park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681-712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681
|
|
|
식민초기 조선의 교육잡지를 통해 본 학교위생 및 체육교육 연구: 1910~1931년의 만주사변 전까지를 중심으로
황의룡, 김태영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645-680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645
|
|
|
식민지시기 ‘의학’ ‘지식’과 조선의 ‘전통’: 쿠도(工藤武城)의 “婦人科學”적 지식을 중심으로
홍양희
Korean J Med Hist. 2013;22(2):579-616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579
|
|
|
18세기 의관 이수기(李壽祺)의 자기인식: 기술직 중인의 전문가의식을 중심으로
이기복
Korean J Med Hist. 2013;22(2):483-52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483
|
|
|
조선후기 한양 도성 내 토양매개성 기생충 감염 원인에 대한 역사 문헌학적 고찰
기호철, 배재훈, 신동훈
Korean J Med Hist. 2013;22(1):89-132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89
|
|
|
『본초강목』이 조선 후기 본초학 발전에 미친 영향: 미키 사카에의 『임원경제지』 본초학 성과 서술 비판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2;21(2):193-226.
|
|
|
자비에르 비샤의 의학사상 : 프랑스 생기론의 역사적 맥락에서
황수영
Korean J Med Hist. 2012;21(1):141-170.
|
|
|
일제강점기 여의사 허영숙의 삶과 의학
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12;21(1):25-66.
|
|
|
양감상한(兩感傷寒)을 통해 본 조선 후기 의가(醫家)들의 상한(傷寒) 인식
오준호
Korean J Med Hist. 2012;21(1):1-24.
|
|
|
에도 말 메이지 초 일본 서양의사의 형성에 대하여
김옥주, 미야가와 타쿠야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493-554.
|
|
|
제중원에서 『약물학 상권(무기질)』의 번역과 그 의미
박준형, 박형우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327-354.
|
|
|
조선 의서 『동의보감』은 왜 본초 부문을 「탕액편」이라고 하였을까 : 『동의보감』 「탕액편」 중 이고, 주진형의 본초학 성과 활용 분석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263-290.
|
|
|
조선 후기 『본초강목』의 전래와 그 활용 :
『본초정화』, 『본초부방편람』을 중심으로
오재근, 김용진
Korean J Med Hist. 2011;20(1):29-51.
|
|
|
의료법 개정을 통해서 본 국가의 의료통제: 1950~60년대 무면허의료업자와 의료업자의 실태를 중심으로
이주연
Korean J Med Hist. 2010;19(2):385-432.
|
|
|
19세기 말 20세기 초 의약업의 변화와 개업의: 洋藥局과 藥房附屬診療所의 浮沈
이흥기
Korean J Med Hist. 2010;19(2):343-384.
|
|
|
영조의 질병력과 사망원인: 승정원일기를 중심으로
김선형, 김달래
Korean J Med Hist. 2010;19(2):299-342.
|
|
|
한국전쟁과 부산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의 의료구호활동
박지욱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189-208.
|
|
|
폴-조제프 바르테즈(1734∼1806)의 생기론
한희진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157-188.
|
|
|
한국의 서양의학사 연구 동향과 전망
김옥주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89-117.
|
|
|
동아시아의학사 연구의 동향과 전망
신규환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69-87.
|
|
|
한국 근대 의학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
박윤재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45-68.
|
|
|
한국 전근대 의학사 연구 동향
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1-43.
|
|
|
지방병 연구와 식민지배: 1927년 영흥 및 해남지역 에메틴 중독사건을 중심으로
신규환
Korean J Med Hist. 2009;18(2):173-188.
|
|
|
식민시대 지식인, 유상규(劉相奎)의 삶의 궤적
최규진, 황상익, 김수연
Korean J Med Hist. 2009;18(2):157-172.
|
|
|
노기순(盧基舜)의 생애: 한국 보건의료의 변경사
신영전, 박세홍
Korean J Med Hist. 2009;18(1):69-90.
|
|
|
朝鮮後期 私的 醫療의 성장과 醫業에 대한 인식 전환
김성수
Korean J Med Hist. 2009;18(1):43-68.
|
|
|
일제시기 한국의사들의 독립운동
박윤형, 홍태숙, 신규환, 임선미, 김희곤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223-237.
|
|
|
윤치왕의 생애와 의료 활동
박형우, 홍정완, 박윤재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205-222.
|
|
|
경성제대 의학부의 체질인류학 연구
김옥주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191-203.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