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님들께,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 뜨거운 태양을 견뎌내 익은 곡식처럼, 회원님들의 인내로 이룬 연구를 대한의사학회지에 투고하시도록 안내를 드립니다. <의사학>은 한국, 동양, 서양의 여러 시기의 의사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.2008년부터 A&HCI 등재학술지로 등록된 <의사학>은 지난해부터 4월, 8월 12월 연 3회 발행으로 개편하였으며, 6월 30일 22권 2호의 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. 국내외의 다양한 의사학 주제를 연구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올해 12월에 발행할 <의사학> 22권 3호(통권 45호) 투고를 위해 준비한 논문을 10월 31일(목요일)까지 학회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주위의 연구자들께도 <의사학> 투고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.
<의사학> 편집위원장 김옥주 드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