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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제국기 개성지역 삼업(蔘業) 변동과 삼포민의 대응
양정필
Korean J Med Hist. 2009;18(2):133-15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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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항, 전쟁, 성병: 한말 일제초의 성병 유행과 통제
신규환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239-25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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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시기 한국의사들의 독립운동
박윤형, 홍태숙, 신규환, 임선미, 김희곤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223-23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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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정신의학의 도입과 그 변천과정(2) 일제 강점기의 정신의학 교육(1910-1945)
정원용, 이나미, 이부영
Korean J Med Hist. 2006;15(2):157-18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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醫書의 刊行을 중심으로 살펴본 日帝時代 한의학의 학술적 경향
김남일
Korean J Med Hist. 2006;15(1):77-10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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醫史學者 三木榮의 생애와 朝鮮醫學史及疾病史
김호
Korean J Med Hist. 2005;14(2):101-1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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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운동가로서 춘곡 양봉근 (春谷 楊奉根 1897-1982)의 생애
신영전, 윤효정
Korean J Med Hist. 2005;14(1):1-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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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의 치의학과 그 제도의 운영
신재의
Korean J Med Hist. 2004;13(2):252-28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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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보감의 국내 및 국외에 있어서의 간행에 관한 고찰
박경련
Korean J Med Hist. 2000;9(2):141-16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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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인종론과 조선인
서홍관, 신좌섭
Korean J Med Hist. 1999;8(1):59-6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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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인의원의 정체와 의문화영향 소고
김두희, 김재식
Korean J Med Hist. 1999;8(1):45-5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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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鮮時代末 開明期의 醫療(2)
奇昌德
Korean J Med Hist. 1997;6(1):1-4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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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화기 시대 서양의학의 도입과 전통의학의 몰락, 1876-1910년
이종찬, 기창덕
Korean J Med Hist. 1996;5(1):1-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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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仁會의 醫師敎育活動
李忠浩
Korean J Med Hist. 1995;4(1):11-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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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해부학 도입과 정착 과정
여인석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4;3(2):208-2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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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帝下 精神科 診療와 그 變遷: 朝鮮總督府醫院의 精神科 診療(1913-1928)를 中心으로
李符永
Korean J Med Hist. 1994;3(2):147-16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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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鮮末과 日帝 强占期 동안 來韓한 西洋 宣敎醫療人의 활동 분석
황상익, 기창덕
Korean J Med Hist. 1994;3(1):57-7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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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근대의학 초창기의 교과서들
서홍관
Korean J Med Hist. 1994;3(1):49-5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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