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의과대학에서 의학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?: 시기, 구성, 교수법
박지영, 박승만
Korean J Med Hist. 2023;32(2):595-621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3.32.595
|
|
|
사이토 총독 시기 신설 도립의원에 관한 지정학적 고찰
이방원
Korean J Med Hist. 2022;31(2):393-42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2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2.31.393
|
|
|
해방기(1945-1948) 주요 정치집단과 미군정의 의료보장체계 구상
전예목, 신영전
Korean J Med Hist. 2022;31(1):221-262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2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2.31.221
|
|
|
중국 의학지식 전승의 또 하나의 전통: 송대(宋代) ‘지괴의안(志怪醫案)’의 특징과 의미
최해별
Korean J Med Hist. 2022;31(1):35-92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2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2.31.35
|
|
|
“Medicine of the Grassroots”: Korean Herbal Medicine Industry and Consump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
Yong-yuan HUANG
Korean J Med Hist. 2020;29(1):215-274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0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0.29.215
|
|
|
일제 시대 ‘의생(醫生)’ 김광진의 황달 투병기 - 김광진의 『치안』, 『치달일기』 분석 -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9;28(2):427-46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9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9.28.427
|
|
|
일제강점기 광견병의 발생과 방역
천명선
Korean J Med Hist. 2018;27(3):323-356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8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8.27.323
|
|
|
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결핵 정책(1910 -1945): 소극적 규제로 시작된 대응과 한계
최은경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713-758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713
|
|
|
식민초기 조선의 교육잡지를 통해 본 학교위생 및 체육교육 연구: 1910~1931년의 만주사변 전까지를 중심으로
황의룡, 김태영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645-680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645
|
|
|
18세기 의관 이수기(李壽祺)의 자기인식: 기술직 중인의 전문가의식을 중심으로
이기복
Korean J Med Hist. 2013;22(2):483-52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483
|
|
|
일제강점기 산파 정종명의 삶과 대중운동
이꽃메
Korean J Med Hist. 2012;21(3):551-592.
|
|
|
조선 후기 내의원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의학 경향
김정선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2007;16(2):151-160.
|
|
|
식민지시기 일반인의 한의학 인식과 의약 이용
이꽃메
Korean J Med Hist. 2006;15(2):227-236.
|
|
|
「우생(優生)」에 나타난 1930년대 우리나라 우생운동의 특징: 보건사적 함의를 중심으로
신영전
Korean J Med Hist. 2006;15(2):133-155.
|
|
|
醫書의 刊行을 중심으로 살펴본 日帝時代 한의학의 학술적 경향
김남일
Korean J Med Hist. 2006;15(1):77-105.
|
|
|
보건운동가로서 춘곡 양봉근 (春谷 楊奉根 1897-1982)의 생애
신영전, 윤효정
Korean J Med Hist. 2005;14(1):1-31.
|
|
|
삼국-통일신라기 인삼의 생산과 대외교역
양정필, 여인석
Korean J Med Hist. 2004;13(2):177-197.
|
|
|
고려시대의 의료제도와 그 성격
이경록, 신동환
Korean J Med Hist. 2001;10(2):153-180.
|
|
|
정기건강검진의 역사적 변화
서홍관
Korean J Med Hist. 1999;8(1):79-89.
|
|
|
일본 인종론과 조선인
서홍관, 신좌섭
Korean J Med Hist. 1999;8(1):59-68.
|
|
|
조선 전기 역명에 대한 민간의 대응
권복규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9;8(1):15-24.
|
|
|
舊韓末 近代西洋醫學의 수용 과정 연구(1)
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8;7(1):13-22.
|
|
|
우리나라 근대 병원에서의 간호: 1885-1910
이꽃메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7;6(1):63-82.
|
|
|
삼국시대의 불교교학과 치병활동의 관계
여인석
Korean J Med Hist. 1996;5(2):197-214.
|
|
|
조선말기(1876-1910) 근대보건의료체제의 형성과정과 그 의미
신동원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6;5(2):155-168.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