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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생자멸’에서 ‘자력갱생’으로: 1950~60년대 홍콩의 중의약 발전 재검토
김민서
Korean J Med Hist. 2024;33(1):191-229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4.33.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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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경성 지역 한의원 이용 실태: 1931년도 보춘의원(普春醫院) ‘장부’ 분석을 통해 본 경우
전종욱, 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24;33(1):59-101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4.33.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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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기 의료 윤리로서의 ‘인술’의 재탄생
이효진
Korean J Med Hist. 2023;32(1):355-386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3.32.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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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7/8년∼1351년 1차 흑사병 창궐 원인에 대한 당대 의학계의 인식: 전통적 인식론에서 독(poison) 이론까지
이상동
Korean J Med Hist. 2022;31(2):363-392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2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2.31.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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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 의학의 표면과 이면 - 의학 지식 체계를 중심으로 -
오준호
Korean J Med Hist. 2021;30(1):69-100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1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1.30.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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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근현대의료사의 연구동향과 전망 (2010-2019): 사회사적 관점의 부상과 민족주의적 이분법의 약화
박윤재
Korean J Med Hist. 2020;29(2):425-463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0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0.29.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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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전근대의료사의 연구동향과 전망(2010-2019): 분야의 확장과 연구 방법의 다양화
김성수
Korean J Med Hist. 2020;29(2):371-423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0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0.29.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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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edicine of the Grassroots”: Korean Herbal Medicine Industry and Consump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
Yong-yuan HUANG
Korean J Med Hist. 2020;29(1):215-274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0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0.29.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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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시대 ‘의생(醫生)’ 김광진의 황달 투병기 - 김광진의 『치안』, 『치달일기』 분석 -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9;28(2):427-46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9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9.28.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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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 승려의 『금광명경』「제병품」 주석을 통해 살펴본 한국 고대 불교의학*
오재근, 전종욱, 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16;25(3):329-372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6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6.25.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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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역시만필(歷試漫筆)』의 사례로 재구성한 조선후기 여성의 삶과 질병
이꽃메
Korean J Med Hist. 2015;24(2):497-532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5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5.24.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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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선교사의 중의학에 대한 인식: 박의회보(博醫會報)를 중심으로(1887-1932)
조정은
Korean J Med Hist. 2015;24(1):163-194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15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5.24.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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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양학파, 한국 전통 의학 학술 유파의 탄생과 전승: 이규준, 서병오, 이원세 그리고 소문학회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4;23(1):57-98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1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4.23.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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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 이후 약무행정의 제도적 정착과정: 1953년 「약사법」 제정을 중심으로
신규환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847-878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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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년대 후반 북한에서 파블로프 학설의 역할: 보건의료계 사상투쟁과 한의학의 과학화를 중심으로
한선희, 김옥주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801-846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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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민지시기 ‘의학’ ‘지식’과 조선의 ‘전통’: 쿠도(工藤武城)의 “婦人科學”적 지식을 중심으로
홍양희
Korean J Med Hist. 2013;22(2):579-616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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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향약집성방』의 편찬과 중국 의료의 조선화
이경록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225-26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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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-20년대 개성상인의 백삼(白蔘) 상품화와 판매 확대 활동
양정필
Korean J Med Hist. 2011;20(1):83-1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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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세기 말 20세기 초 의약업의 변화와 개업의: 洋藥局과 藥房附屬診療所의 浮沈
이흥기
Korean J Med Hist. 2010;19(2):343-38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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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의원의 일본 사행과 의학필담집의 출판 양상
허경진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137-15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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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근대 의학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
박윤재
Korean J Med Hist. 2010;19(1):45-6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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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말과 식민지 시기 서양의학의 한의학 인식과 수용
여인석
Korean J Med Hist. 2007;16(2):161-17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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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 내의원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의학 경향
김정선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2007;16(2):151-16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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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민지시기 일반인의 한의학 인식과 의약 이용
이꽃메
Korean J Med Hist. 2006;15(2):227-23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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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말과 일제시기 선교의사들의 전통의학 인식과 연구
여인석
Korean J Med Hist. 2006;15(1):1-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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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브란스의전 연구부의 의학연구 활동
여인석
Korean J Med Hist. 2004;13(2):233-25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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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포크라테스 전설
성영곤
Korean J Med Hist. 2004;13(1):62-8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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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총독부의 한의학 정책: 1930년대 이후의 변화를 중심으로
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03;12(2):110-1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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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ltural Hegemony of Medicine in Modern China: Focused on Debates between Modernists and Neotraditionalists, 1900s~1930s
Jong Chan Lee
Korean J Med Hist. 2003;12(1):13-3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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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중서의결합의 발전과정과 정책변화
신순식
Korean J Med Hist. 1999;8(2):207-23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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